만들면서 막힌 것, 고친 것, 알게 된 것.
club313을 탭 순서대로 뜯어봤습니다. 비슷한 걸 만들려는 분이 가져갈 방법과, 거기서 틀린 것을 같이 적었습니다.
모델, 연결, 에이전트, 자료, 앱. 다섯 갈래로 나눠 풀고, 제가 만든 것들에서 실제로 어디에 쓰였는지 붙였습니다.
대응방향 품질 향상을 위해 출원인·심사관·판정 셋으로 나눠 세 사건에 돌렸으나, 세 번 다 실패였습니다.
「내가 안 시켜도 돌아가게 만드는 기술」이랍니다. 영상을 보다가 「내가 만들던 게 이거 절반이었구나」 싶어서 원문까지 따라가 봤습니다.
사이트를 명세서처럼 생기게 만들다가, 구조 전체를 명세서 목차에 맞추는 안은 접었습니다.
같은 파일인데 받는 경로에 따라 판정이 갈렸습니다. 그게 오탐이라는 증거였습니다.
도구 대부분이 한 주에 몰려 있었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처음 써본 주였습니다.
변리사가 상표 문제 있는 아이콘으로 앱을 배포할 뻔했습니다.
자동 빌드까지 다 만들어놓고, 정작 남이 받을 수 없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필명으로 정리하려고 훑었더니, 화면에 안 보이는 자리에 더 많이 박혀 있었습니다.
띠 하나를 지우는 일인 줄 알았는데, 창을 닫을 방법까지 지워졌습니다.
친구가 만든 기록 페이지를 보고 재밌겠다 싶었고, 마침 내놓을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도메인 하나 고르는 데 반나절을 썼습니다. 고르고 버린 후보들과 그 이유를 남깁니다.
체결 문자를 보고 손으로 옮겨 적던 걸 없앴습니다. 증권사마다 문장이 달라 계속 붙였습니다.
모임 앱과 가족 앱에 필요한 것이 겹쳤습니다. 한 번 만들어 양쪽에 넣었습니다.
첫 앱을 만들고 하루 만에 파일 절반이 갈렸는데, 그 하루에서 남은 커밋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