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ug

소개

변리사입니다. 업무에서 막히는 지점을 만나면 도구를 만들어 해결하는 편이고, 그 과정을 여기에 남깁니다.

이름에 대하여

친구들이 저를 설명충이라고 부릅니다. 아는 걸 물어보면 쓸데없이 자세히 답하는 버릇 때문입니다.

설명충의 「충(蟲)」은 벌레고, 영어 bug도 벌레입니다. 그래서 describe + bug = describug는 설명충의 직역이 됩니다. 끝이 -bug로 떨어져 debug와 각운이 맞고, description은 명세서에서 「발명의 설명」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 있는 것

  • 만든 것 — 업무에서 실제로 쓰려고 만든 앱·스킬·도구. 코드를 열 수 없는 건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만 적습니다.
  • 기록 — 만들면서 막힌 것, 고친 것, 알게 된 것. 잘 된 것만 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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