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 관리
운영중맡은 사건의 기한을 한 화면에 모으고, 남은 일이 얼마나 되는지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 연도
- 2026
- 스택
- HTML구글 시트
- 코드
- 비공개
제일 먼저 만든 것입니다. 클로드 일반 채팅으로 만들고, 클로드 코드로 고쳤습니다. 이제 클로드 디자인 차례입니다.
무엇을 하나
맡은 일을 유형별로 나눠 놓고, 마감이 가까운 순서로 세웁니다. D-7 안에 몇 건, D-30 안에 몇 건인지가 맨 위에 먼저 나옵니다.
- 업무로드 — 남은 일을 건수가 아니라 시간으로 환산해 보여줍니다. 유형마다 걸리는 시간이 다르니 건수만으로는 얼마나 바쁜지 알 수 없습니다
- 유형별 필터 — 신건·거절이유 대응·등록 검토·분할·자진보정을 국내와 해외로 나눠 봅니다
- 연장 표시 — 기간을 연장한 건은 원래 기한과 늘어난 기한을 같이 둡니다
왜 시간으로 세나
"이번 주에 5건"이라는 말은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30분이면 끝나는 5건과 하루씩 걸리는 5건은 완전히 다른 주입니다.
그래서 유형마다 대략의 소요 시간을 정해두고, 남은 일을 시간으로 더합니다. 막대가 절반을 넘으면 새 일을 받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숫자가 정확해서가 아니라, 정확하지 않아도 감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어디에 두나
구글 시트에 둡니다. 화면은 웹페이지 하나뿐이고, 시트를 읽어 그립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두지 않은 건 게을러서만은 아닙니다. 시트는 앱이 죽어도 열립니다. 기한 데이터를 특정 프로그램 안에 가두면 그 프로그램이 안 뜨는 날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표는 최악의 경우에도 표로 남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것
여기에는 사건 정보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코드도 주소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화면도 목록을 비운 상태만 올렸습니다.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는 이렇게 적을 수 있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제 것이 아닙니다.
남은 것
화면입니다.
4월에 채팅창에서 받은 화면 위에 기능만 계속 얹었습니다. 상태 버튼이 붙고, 막대가 붙고, 모바일 카드가 붙는 동안 어떻게 보일지는 매번 뒤로 밀렸습니다. 지금 화면은 그렇게 쌓인 결과이지 한 번에 그린 것이 아닙니다.
다음은 여기를 손볼 차례입니다. 기능을 더 넣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것들이 한 화면에서 서로 안 싸우게 하는 쪽입니다.